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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조재현이 설립한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운영하는 수현재씨어터에서 새 연극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수현재씨어터 측 관계자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조재현 씨의 활동 재개는 사실이 아니다”며 “연극 ‘비클래스’는 단순 대관이 진행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조재현의 수
연극 ‘비클래스’는 5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상연될 계획이다.
한편 조재현은 미투 운동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 ‘크로스’에서 하차했다. DMZ 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직도 사퇴한 바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