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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
29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365 MT 스케줄을 정하는
이날 한 팀이 된 송지효, 김종국, 이광수는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광수가 아이디어에 반박하며 다른 게임을 작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송지효는 “그냥 아무거나 하지 뭐 이렇게 불만이 많느냐”며 화를 냈다.
이에 이광수는 “난 이 팀이랑 안 맞아”라고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