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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은 문세윤이 씨름 감독이 아님을 강조했다.
2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멤버들이 각양각색의 축제 복장을 입고 나왔다. 격투기축제 복장을 입고온 김동현, 락페스티벌 축제 복장을 입고온 혜리는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다. 아무런 특징이 없는 복장을 입고온 신동엽에게 박나
하이라이트는 문세윤이었다. 한복을 입고 온 문세윤에게 멤버들은 "한복을 입고가는 축제는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문세윤은 "실제로 한복축제가 있다. 씨름 감독 복장이 아니다"고 말해 멤버들에게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