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프로야구 시구 연습을 하며 여신자태를 뽐냈다.
박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곤지암’이 267만을 넘으며 역대 한국 공포영화 2위에 등극,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모든 역할을 신인배우로 캐스팅한 만큼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중 박지현은 행동파 멤버 주인공 지현 역을 맡아 실감 나는 연기로 완벽소화해내 차세대 호러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곤지암’으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현은 관객들에 이어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9일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시구를 앞두고 다양한 자세를 선보이며 사구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표정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제대로 저격한다.
박지현은 “시구자로 초청받아서
한편, 박지현이 시구로 나서는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오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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