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출연 당시 오연준 군 /출처=엠넷
남북정상회담 만찬 공연에서 가수 오연준(11)군이 노래를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연준 군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한편 오연준군은 엠넷 동요 프로그램 '위키드'에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위키드'에 출연 당시 '바람의 빛깔'을 불러 이슈가 됐고 지난 평창올림픽 폐막식에서는 올림픽찬가를 불러 주목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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