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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이상윤 사진=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여덟 번째 사부를 만나기 전, 이상윤이 의문의 상자를 들고 나타났다.
이날 이상윤은 “팬들이 예능 데뷔 100일 이라고 간식을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벌써 100일 이냐”며 축하를 건넸다.
이어 멤버들은 이상윤에 “100일 떡도 받았으니 각오나 간단한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망설이던 이상윤은 마지못해 “꿍
이를 본 양세형은 “애교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양세형은 폴짝폴짝 뛰며 남다른 애교를 자랑했고, 이상윤은 “야 적당히 해. 이게 나의 최선이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