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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사랑후애’ 측이 중국과 개봉 시기를 논의 중이다.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 제작사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사랑후애’의 4월 개봉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후애’는 한중 합작 영화다. 중국과 동
앞서 ‘사랑후애’의 4월 개봉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랑후애’는 박시후와 윤은혜가 주연을 맡았다.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물이다. 몇 차례 개봉이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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