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제공 |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래퍼 치타가 '쎈마이웨이 시즌2' 합류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13층 컨퍼런스룸에서는 SBS 모비딕 '쎈마이웨이 시즌2' 티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티타임에는 옥성아PD, 곽민지 작가, 래퍼 치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참석했다.
이날 제아는 '쎈마이웨이 시즌2' 합류 소감에 대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원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해 후배들 상담을 많이 해줬다. 이런 콘텐츠가 있다는 것이 반가웠고,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라
이어 치타는 “저 역시도 다른 사람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스타일이다. 제 또래들과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대변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큰 고민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쎈마이웨이 시즌2’는 브아걸 제아X래퍼 치타, 연예계 대표적 '쎈 언니'들의 거침없는 고민 상담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