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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에서 먹힐까’ 여진구 사진=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휴가를 즐기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우, 여진구는 방샌 해변으로 이동하기 전 차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민우는 “신난다”며 환호했고, 여진구는 “드디어 여행 온 느낌이 난다”며 기뻐했다.
이어 홍석천이 등장했고, 세 사람은 방샌 해변으로 떠났다. 이들은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수많은 사
홍석천은 “오늘 장사를 했어야 했나”라며 계속해서 장사 걱정만 했다. 이를 들은 이민우는 안절부절 못했고, 여진구는 못 들은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홍석천은 그새를 못 참고 해변가 근처 가게에 들러 레시피를 연구했다. 여기에 이민우, 여진구도 합세해 시장 가격 조사에 나섰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