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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8등신’ 최현석이 남다른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들을 자랑했다.
셰프 최현석은 17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했다.
이날 MC는 “최근 방송에서 두 딸을 공개 했어”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정말 예쁘다”라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C가 “따님들 키가 다 커 보인다”고 질문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UNB 준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최현석의 도전은 17일 오후 8시 55분 ‘1대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