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측이 알바생 박보검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12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공식 SNS에는 “함께 한 3일의 시간 우리도 잊지 못할 거에요. 언제가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박보검의 독보적인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선한 미소를 지은 박보검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결점 없는 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리네 민박 2’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의 겨울을 담아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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