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는 8편의 영화를 패러디하는데 멤버들을 총동원했다.
트와이스 what is love는 미니앨범 5집 이름이자 타이틀곡으로 9일 오후 6시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나연은 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에서 2001년 개봉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미아 서모폴리스 역을 재현했다.
1990년 개봉영화 ‘사랑과 영혼’의 몰리 젠슨 역은 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에서 정연이 분했다. 도자기 물레를 돌리는 정연을 뒤에서 안아주는 샘 휘트의 역할은 트와이스 사나가 맡았다.
미나는 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에서 1980년 개봉영화 ‘라붐’의 빅 역을 연기했다. 원작에서는 유명 여배우 소피 마르소가 맡은 역할이다.
1994년 개봉영화 ‘펄프 픽션’의 미아 웰러스 역은 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의 사나로 다시 태어났다.
쯔위는 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에서 1996년 개봉영화 ‘로미오+줄리엣’의 줄리엣으로 변신했다.
1999년 개봉영화 ‘러브테터’의 와타나베 히로코 및 후지 이
모모는 트와이스 what is love 뮤직비디오에서 2016년 개봉영화 ‘라라랜드’의 미아로 분했다. 채영은 1995년 개봉영화 ‘레옹’의 마틸다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