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모델 문가비가 ‘섹션TV’를 찾는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핫보디 모델 문가비와 만남이 그려진다.
최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연일 화제가 된 모델 문가비와 섹션의 리포터 김우리가 서울의 한 필라테스장에서 만났다.
평소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문가비는 출신지역을 밝혔고, 성형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섹션TV’를 위해 전날 평소보다 운동을 더 많이 했다는 문가비는 몸매 중 특별히 신경 쓰는 곳을 밝히며, 매일 한다는 운동을 직접 선보였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김우리는 문가비가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자주 공개하는 문가비는 그녀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였고, 이를 따라하는 김우리의 모습으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했다.
모델 문가비와 김우리의 핫한 만남은 오늘(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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