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언니, 여섯살”…구혜선, 한결 같은 미모의 모태 얼짱

↑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모태미모를 인증했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언니, 여섯 살”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언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구혜선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20대 얼짱시절 사진들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트레이드마크인 큰 눈망울과 도자기 같은 피부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인터넷 얼짱 출신 배우 구혜선은 2004년 MBC 드라마 '논스톱5'를 통해 데뷔했다.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에서 연기했으며, 영화 ‘유쾌한 도우미’, ‘요술’, ‘복숭아나무’, ‘기억의 조각들’을 통해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한편 구혜선은 2015년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2016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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