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사진=숲속의작은집 캡처 |
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피실험자 소지섭과 박신혜가 숲속의 작은집에서 거주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실험자A 박신혜는 “가방을 좀 막 싸는 편이다”라고 카메라를 향해 말한 뒤 짐가방을 풀기 시작했다.
이어 “제주도에 오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무엇을 해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했다”라고 말했다.
박
박신혜는 “제가 손이 크다. 1인분의 양을 잘 못 만든다. 저는 집에 있을 때는 자주 못하다보니까 한 번 만들어서 다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넣어둔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방법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