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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이수근과 뉴이스트 김종현이 ‘태어나서 처음으로’를 촬영 중이다.
E채널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수근, 김종현, 허경환이 서울 모처에서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인생 선배에게 그 동안 시도
이수근과 김종현은 JTBC ‘밤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