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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바람바람'(이병헌 감독)이 개봉 첫날 9만명을 넘으며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바람바람바람'은 지난 5일 하루 9만 55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만 2966명이다.
이는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켜온 '곤지암'(정범식 감독)을 제친 순위로 '곤지암'은 지난달 28일 개봉해 지금까지 누적 173만 4825명의 관객을 모았다.
'바람바람바람'의 영화 '스물'로 재치있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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