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병재 케이스 사진=유병재 SNS |
20일 유병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공식 MD 쇼핑몰 ‘YG E-SHOP’을 통해 유병재의 얼굴이 인쇄된 ‘유병재 폰 케이스’를 선보였다.
‘유병재 케이스’는 얼굴에 가져다대고 셀카를 찍었을 때 유병재의 표정과 절묘하게 겹쳐져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 소속사 직원과 나눈 대화를 캡처해 휴대폰 케이스의
유병재가 올린 메신저 캡처본에는 YG 직원이 “숫자가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빅뱅급이라고 보셔도 돼요. 엄청 팔리고 있는 정도입니다ㅎㅎㅎ”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자 부끄러운 듯 유병재는 SNS 통해 “됐어 그런 얘기 하지마 정말”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