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온=엠넷 고등래퍼 방송화면 |
9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팀 대표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하온이 팀내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앞서 이병재가 자전적 가사로 마음을 울리며 180점을 받았다. 그는 “마음의 평온을 찾는 방법이 있냐”는 멘토들의 질문에 “허울없이 나 자신의 관찰자가 되야한다”라며 답변을 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역시나 김하온은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함께 경쟁을 펼치는 고등래퍼들을 놀라게 할 완벽한 랩을 선보였다.
딥플로우는 "싸이퍼를 보고 특이한 스타일이라고
김하온은 최고점수 191점으로 전체 학년 통틀어 1등에 등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