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훈,이유리.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
↑ 임효준,이유리.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 이승훈, 임효준, 최민정 선수를 만났다.
이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 동계올림픽 영웅들. 떨림떨림 심쿵심쿵 두근두근 멋짐주의 우주스타 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쇼트트랙 임효준 최민정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유리는 긴장한 듯 선수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 최민정.이유리.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
이날 네 사람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N Y 포럼 2018’에 워너원, 차범근 등과 함께 참석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MBN Y 포럼’은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2
한편, 이유리는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사이다 맏언니 변혜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를 통해 진행자로서의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