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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승(왼쪽), 아야세 하루카. 사진| OCN, `비밀의 아코짱` 스틸컷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이 열애 중인 가운데, 서지승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지승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닮은꼴 미모를 자랑한다.
이시언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28일 "본인 확인 결과,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만남을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라면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세 이시언을 사로잡은 서지승에게 관심이 모아진다. 전직 미녀 프로게이머 서지수의 동생인 서지승 역시 미모의 소유자.
서지승은 지난 2010년 방송된 OCN 드라마 '신의퀴즈' 8화 '마지막 선물'편에서 감정을 느끼면 병세가 악화되는 희귀 심장병을 가진 '시은'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서지승은 '호타루의 빛', '진' 등으로 국내에도
서지승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영화 ‘연애의 온도’, ‘간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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