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배정남 사진=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
27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로키 투어를 즐기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새벽 4시, 가장 먼저 눈을 뜬 배정남은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배정남은 직접 준비해 온 메인메뉴 삼계탕과 밑반찬을 꺼내 상 위에 올
배정남의 요리를 가장 먼저 맛 본 김성주는 “아침에 웬 횡재냐”면서 “심지어 맛있다”고 감탄했다.
배정남은 칭찬에 힘입어 다른 멤버들의 아침까지 신속히 준비했다. 이에 안정환은 “ 이 집 밥이 빨리 나온다. 진짜 영업하는 것 같지 않냐”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