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FM’ 스페셜 DJ로 발탄된 이석훈 사진=MK스포츠 DB |
27일 MBC 홍보국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석훈이 ‘굿모닝 FM’ 스페셜 DJ로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3월5일부터 약 한 달간 방송을 진행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굿모닝 FM’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인 노홍철이 하차하면서 임시 DJ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문지애에 이어 이지혜가 스페셜 DJ로 활약했고, 이석훈이 바통을 받아 청취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굿모닝 FM’은 오는 4월 개편 전까지는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될 전망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