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감독 류승완이 강남의 건물주가 됐다.
한 매체는 26일 류승완 감독이은 최근 지하철 7호선 학동역 인근에 있는 70억원대 빌딩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원 빌딩 관계자에 따르면 류 감독이 사들인 건물은 서울 강남구 논현
총 매매가는 70억원이다. 건물 월 임대료는 3400만원으로 연 수익률은 3.96%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 감독은 보증금 3000만원을 제외한 69억70000만원 가운데 54억원을 대출로 마련하고 15억7000만원을 실투자해 건물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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