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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가 장모 친구 집에서 일해야 한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24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 된 '백년손님'에서는 장모가 사는 곳인 중흥리에 내려간 이만기의 모습이 나왔다. 일하기에 앞서 장모님과 친구분들과 방안에 모였다. 장모님 친구들의 아들은 안온다는 소식에 이만기는 "그럼 저 혼자 일해야 되는 겁니까"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워 했다.
이만기가 투덜대고 있을 때, 한 친구분 아들의 전화가 왔다. 이만기는 전화기를 받아 "정말 안내려오시나요?"라고 물었다. 그 아들이 안내려온다고 말하자 그는 "그
한편, 짜장면을 7년 동안 못먹어 봤다는 어른들의 말에 이만기는 중국집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배달이 안된다는 사실에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드리려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