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에 따라 '황금빛 내 인생'이 결방한다.
24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주
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이날 방송을 쉰다. '불후의 명곡'은 기존 시간보다 이른 오후 5시 30분 방송되고, 오후 7시 20분부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경기가 중계된다.
이어 오후 10시 50분에는 '더 유닛' 스페셜 공연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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