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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태용X텐’이라는 새로운 조합의 NCT U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NCT 2018’은 멤버 18명이 참여해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127,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3월 발매 예정인 앨범은 물론 총 6편의 뮤직비디오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첫 공개된 ‘BOSS’(보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뮤직비디오는 NCT U의 ‘Baby Don’t Stop’(베이비 돈트 스톱)으로, 오는 27일 0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NCT U는 멤버들이 다양한 조합을 이뤄 활동하는 NCT의 유닛을 통틀어 일컫는 팀으로, 이번 ‘Baby Don’t Stop’은 태용과 텐이 참여해 세련된 음악과
23일 각종 SNS의 NCT 계정 및 유튜브, 네이버TV의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섹시미가 돋보이는 텐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은 만큼, 신곡 ‘Baby Don’t Stop’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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