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홍콩에서 꽃미모로 여배우의 향기를 뿜어냈다.
채수빈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가 22일 공개됐다.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를 끝내고 홍콩으로 떠난 채수빈은 홍콩의 거리를 배경으로 때론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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