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니퍼 로렌스 사진=베니티 페어 캡처 |
과거 제니퍼 로렌스는 베니티 페어(Vanityfair)의 커버 모델로 나서면서 누드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1981년 사진작가 리차드 아베든이 패션 잡지 ‘보그’(Vogue)를 통해 선보인 누드 화보에 대한 오마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새 영화 ‘레드 스패로’에서 매력적 스파이로 등장해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전망이다. 이미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으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런던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레드 스패로’는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겟을 조종하도록 훈련받는 스파이
제니퍼 로렌스는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충격적인 연기 변신과 대담한 도전으로 혼을 담은 열연을 선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