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티파니가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뒤 현재 미국 LA에 머무르며 연기 공부를 하고 있다. 티파니는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로 인사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매혹적인 표정과 자태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공개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모태 미녀의 아름다움을 뿜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또한 연기를 배우는 과정에 대해 깊은 속내를 털어놨다.
티파니의 이번 화보는 오는 21일 발매 예정인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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