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의 화보컷이 공개된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통큰 기부를 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패션지 보그 호주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7)의 화보 및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촬영에서 엠마 왓슨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모습. 검은색 프릴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해 영화 '미녀와 야수'로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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