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주상욱 부부. 사진| 스타투데이 DB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득녀 소식은 오보였다.
19일 한 매체는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득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이날 주상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배우의 득녀 소식은 오보다. 회사 부대표님이 득녀를 했는데 아무래도 착각하신 것 같다"고 바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인연을 맺은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