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47회는 전국 기준 38.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46회가 기록한 34.7% 보다 4.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상상암이었던 서태수(천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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