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TV 슈퍼주니어 사진=XtvN 슈퍼TV화면 캡처 |
16일 오후 방송한 XtvN 예능프로그램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와 외국인들이 한국말 퀴즈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주니
두 팀은 4대 4 동점인 상황에서 신동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예성은 “지난주에 외국어로 할 때는 괜찮았는데 한국어로 하니까 박빙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정말 외국인 분들이 존경스럽다”면서 마지막 우승 음식을 나눠먹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