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착하게 살자’ 사진=‘착하게 살자’ 캡처 |
16일 방송된 '착하게 살자'에서 돈스파이크가 교도소에 들어왔다.
돈스파이크는 윤정수에게 명의를 빌려 주었지만 윤정수가 사려던 소는 훔친 소였다. 돈스파이크는 명의를 빌려준 혐의로 결국 교도소에 들어가게 됐다.
이날 돈스파이크가 교도소 먹방을 펼쳤다.
이날 돈스파이크가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돈스파이크는 다른 사람들이 남은 것까지 싹싹 긁어 모았다. 김보성은 "살벌하게 먹는다", 유병재는 "대단한 형이다. 어떻게 보면 잔반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생
이어 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김회장이 영치금으로 산 비장의 무기 참치로 출연진은 김밥을 만들어 맛있게 식사했다.
첫 식사를 마친 소감에 대해 돈스파이크는 "밥 자체는 맛이 없었다. 쌀이 좀 안 좋은 쌀인 것 같았다. 그런데 잔반 남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