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율 고성희 이보영=tvN 마더 방송화면 |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8회에서는 자영(고성희 분)가 혜나(허율 분)를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영(고성희 분 )이 차영신(이혜영 분) 의 집 앞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자신의 딸 혜나가 이진(전혜진 분)의 차에서 내리는 것을 목격했다
한편 이날 수진(이보영)은 홍희(남기애 분)가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