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장혁이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혁은 15일 공개된 새해 인사 영상 속에서 “2018년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한 해 되십시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혁은 지난 3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복수를 향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필사적으로 살았던 강필주를 맡아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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