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트로트 요정’ 홍진영이 작사가 김이나와 우정샷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아름다운 이나 언니. #잘가라 #가사 #넘나찰떡 #이나언니최고최고 #물론 #영수오빠도 #두말하면입아프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과 김이나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홍진영의 신곡 '잘가라' 작업을 통해 첫 트로트 도전인 김이나는 홍진영의 컴백 쇼케이스 MC를 맡은 바 있다.
홍진영은 최근 '잘가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잘가라'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조영수, 김이나 콤비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한
홍진영은 16일 SBS '정글의 법칙', 17일 'KBS 불후의 명곡', JTBC '아는 형님', 18일 SBS '인기가요' 등 예능 및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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