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화사한 봄 화보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뷰티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김연아는 봄과 어울리는 뷰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커버 사진 속 김연아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투명한 피부에 어울리는 브릭 레드 컬러, 로즈 코랄 컬러 등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웨이브 헤어가 부드러움을 더한다.
봄의 여왕으로 돌아온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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