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 사진l 이현우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현우가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이현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까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짧게 자른 머리지만 굴욕 없는 비주얼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그래도
한편 이현우는 오는 19일 육군 전진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지난 7일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신곡 ‘스물여섯’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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