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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뉴이스트 W의 국내 단독 콘서트 ‘DOUBLE YOU’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3월 16~18일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뉴이스트 W가 지난 13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을 매진 시켰다.
이날 뉴이스트 W는 공식 팬클럽 회원 한정으로 선예매 티켓을 오픈, 뉴이스트 W의 치솟는 인기를 입증하듯 약 20만 명이 넘는 접속자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몰려들었고 콘서트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이스트 W의 단독 콘서트 ‘DOUBLE YOU’는 꿈같은 현실이 시작된 뉴이스트 W의 새로운 시간을 담아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또 다른 색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관심을 받고
특히 멤버들의 솔로 무대, 라이브 밴드 등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연을 꾸민다고 밝혀 뉴이스트 W의 콘서트에 더욱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오는 19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일반 예매 오픈 또한 선예매 티켓팅에 이어 다시 한번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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