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
1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대리운전을 하는 남편이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고민을 털어놓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을 토로한 아내는 하루 14시간 술을 마시는 남편을 언급, 각서를 써도 소용이 없고 심지어 링거까지 맞으면서 술을 마신 사연을 언급했다.
이에 남편은 술 마시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가족과 있으면 술을 함께 마시지 못해 심
이 고민 사연은 150표를 얻었고, 이날 새로운 우승자가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