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해 미카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
12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설맞이 특집으로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미카엘 셰프가 오늘 승부에서 강세를 보일 것 같다”면서 “좋은 소
이어 “미카엘 셰프님이 글로벌 입맛 저격수로 소문이 난 것 같다. 평창에서 열리는 세계 스포츠 대축제에 셰프 선수단 담당 셰프로 스카웃 됐다”고 밝혔다.
이에 미카엘은 “체코 선수단 담당 셰프로 초빙 됐다”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대단하다”라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