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
12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설특집 외국인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가 등장했다.
이날 김성주는 알베르토 몬디에 대해 “올해로 한국 생활 11년차, 한국인 아내를 위해 이탈리아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가나에서 원빈급으로 통하는 샘 오취리는 한국생활 10년 차다”라고 설명했다.
샘 오취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