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하늬, 6년째 열애ing…“휴식차 日삿포로 동반 여행”

↑ 윤계상♥이하늬 일본 여행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일본 삿포로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윤계상,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후 MBN스타에 “윤계상, 이하늬가 오늘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휴식차 여행을 떠난 것으로 개인 일정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 드리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이다.

6년째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 애정을 표하는 등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골든슬럼버’에 특별출연한다. 이하늬는 작년 영화 ‘조작된 도시’ ‘침묵’ ‘부라더’ 등에 출연하며 관객과 만났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