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고아성이 OCN 새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주연 물망에 올랐다.
12일 한 매체는 고아성은 '라이프 온 마스'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동명의 영국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불의의 사고 때문에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형사가 본래 자신의
정경호, 오대환, 박성웅 등이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다.
고아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tvN 양측은 이와 관련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한 상태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미스트리스' 후속 드라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