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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3일째 KBS, SBS가 중계 시청률을 이끌고 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컬링 혼성 한국 대 캐나다 경기는 KBS1 6%, SBS
같은 날 방송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경기는 SBS 13.2%, KBS2 9.8%를 올렸다. 피겨스케팅 단체 민유라 알렉산더 겜린과 최다빈 경기는 KBS2 6.2%, 3.9%와 SBS 3.7%, 8.3%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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