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유기’ 포스터 사진=tvN ‘화유기’ |
1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13화는 평균 4.4%, 최고 6%(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3.9%, 최고 5.2%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나타났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이날 방송된 ‘화유기’ 13회 분에서는 아사녀(이세영 분)의 장미 유혹에서 벗어난 손오공(이승기 분)이 삼장 진선미(오연서 분)와 얽힌 사령의 슬픈 운명에 분노, 천계에 도발적인 경고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