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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한 소나무 사진=MK스포츠 DB |
지난 9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축제가 펼쳐진다.
이에 많은 스타들과 유명 인사들이 올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며 응원 릴레이가 이어진 가운데 소나무도 힘을 보탰다.
뉴썬은 “어릴 때 동계 올림픽을 챙겨봤다. 제가 어렸을 때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이 열풍이서 다 찾아봤다”라며 동계 올림픽과 관련한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렸다.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보고 싶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란다”며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디애나는 “며칠 전 작년에
그는 “기회가 된다면 평창에 가서 열심히 응원하고 싶고, 우리나라 외에 다른 선수도 볼 수 있는 기회도 왔으면 한다”며 평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