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은 언제오나요 복근 어디갔나요 사진을 뒤적거리며 다음주부터 운동을 다짐해봅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시죠?"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은 윤승아의 예전 화보컷. 군살이라고는 없는 어깨와 등 라인, 그리고 옆에서도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윤승아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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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